수요조찬북틀럽 아침솔바람의 상반기 모임을 돌아보고 7월의 윤성희작가의 단편 '어느밤'을 함께 나누었다. 공간에서 이런일저런일하다가 함께 나누는 먹거리가 좋다. 화심순두부의 콩도넛, 부산식매운떡복이, 맛있는 옥수수 등
아침신문의 보며 남애리작가의
'희망은 간절히 바라는 사럼들의 손끝에 내려앉다' 글과 그림으로 미얀마의 평화를 기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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