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드킬 길냥이와 앵무새를 묻어주며 인간의 동물에 대한 잔인한 처우와 악행을 돌아본다.
옥수수와 흑설탕밀크티를 마시며 책을 읽고
독서모임을 하고
커피와
소백산의 아침을 선물받기도 하고
첫 완두콩을 수확하고
드뎌 첫 축구경기에 출전했다.
이렇게 여름이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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